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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

방탄소년단 1위, 지난 빅데이터 분석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TOP…, 이어 2위 임영웅… ·3위 뉴진스<사심가득 1~5위 사진만땅>

by N로즈지점장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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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위 1위를 차지하며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정상에 오른 가운데

2위는 임영웅, 3위는 뉴진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1월 24일부터 2022년 12월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4638만 62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568만 7058개와 비교하면 16.47% 증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2022년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임영웅, 뉴진스, 블랙핑크, 윤하, 아이유, 이찬원, 아이브, 르세라핌, 영탁, 세븐틴, 레드벨벳, 김호중, 조용필, 여자아이들, 정동원, 강다니엘, 송가인, 하이라이트, 싸이, 장민호, 소녀시대, NCT, 트와이스, 제시, 적재, 에스파, 태연, 노을, 다비치 순으로 분석됐다.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3,127 미디어지수 2,975,036 소통지수 2,160,175 커뮤니티지수 4,571,9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30,27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5,693,195와 비교해보면 30.99% 하락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382,818 미디어지수 3,522,927 소통지수 2,435,954 커뮤니티지수 2,386,2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27,99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837,983과 비교해보면 56.89% 상승했다.

3위, 뉴진스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 브랜드는 참여지수 2,050,637 미디어지수 3,698,599 소통지수 1,765,208 커뮤니티지수 1,891,0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405,479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974,034와 비교해보면 136.67% 상승했다.

4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298,963 미디어지수 1,946,823 소통지수 1,388,262 커뮤니티지수 1,888,3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22,36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623,409와 비교해보면 19.44% 상승했다.


5위, 윤하 브랜드는 참여지수 325,756 미디어지수 988,448 소통지수 1,820,158 커뮤니티지수 1,731,4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65,832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982,757과 비교해보면 145.4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568만 7058개와 비교하면 16.4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66% 상승, 브랜드이슈 26.01% 상승, 브랜드소통 13.72% 상승,브랜드확산 16.91%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한류 팬덤을 구축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임팩트 있는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뉴진스 브랜드가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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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가 4위,

역주행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윤하 브랜드는 5위에 안착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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