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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

이번 주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찾아온다. 콘서트임박

by N로즈지점장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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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콘서트, BLACK PINK 콘서트가 다가왔다.

 

콘서트 정보 ,

 

BTS 부산콘서트 2022.10.15. 18:00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블랙핑크 콘서트 2022.10.15- 10.16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콘서트가 이번 주말로 다가오면서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제 얼마 안남아써 !!

 

방탄소년단은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부산’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공연은 무료로 개최되는 만큼, 전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되는 동시에 부산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널리 알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대면 공연 외에 라이브 플레이도 준비돼 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과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세운 대형 스크린으로 관객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공연을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서는 무대는 그들 역사가 담긴 앨범

와 결을 같이 한다. 방탄소년단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레전드 무대·퍼포먼스·뮤직비디오 등이 준비돼 있고, 팬뿐 아니라 일반 관객도 함께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위주로 노래가 짜졌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공연인 만큼 부산의 상징성도 담긴다.

이번 공연은 (JTBC), 일본

(채널1)을 통해 텔레비전으로 중계된다. 위버스·제페토·네이버 나우 등 여러 플랫폼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도 있다. 위버스는 한국어와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스페인·인도네시아·베트남·타이 등 8개 언어와 자막을 지원한다.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글로벌 시청자의 편의도 높인다.

 

‘더 시티’ 프로젝트도 더해져 부산을 한층 뜨겁게 달군다. ‘더 시티’는 콘서트 앞뒤로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를 뜻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서트를 맞아 ‘더 시티’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당시 방탄소년단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도시 전체를 물들였던 라스베이거스는 관광청 공식 트위터 계정 이름을 ‘보라해가스’로 바꾸고 도시를 알렸다. 보라해가스는 방탄소년단 응원 구호인 ‘보라해’와 라스베이거스의 합성어다.

5일 시작한 ‘더 시티 부산’은 부산 전역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방탄소년단 9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 <2022 비티에스 엑시비션: 프루프>, 부산을 주제로 제작한 ‘시티 시그니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 부산시 5개 호텔과 협업으로 만든 테마 패키지, 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쇼 등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방탄소년단 위버스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핑크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서울’을 연다. 블랙핑크가 4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여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초대형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다가온 가운데 소속사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는 높은 완성도의 콘서트를 예고해 주목된다. 와이지는 “최적의 사운드 구현, 세트리스트(공연 노래 목록) 구성 역시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꽉 잡았다”고 강조했다.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두아 리파·차일디시 감비노 등 세계적인 팝스타 공연을 준비한 스태프들이 이번 블랙핑크 콘서트를 위해 나섰다. 이들은 무대 디자인·세트 연출·영상 제작 등에 참여해 압도적 규모의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우뚝 선 블랙핑크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공연이 탄생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의 라이브 무대를 극대화하기 위해 밴드 세션도 전격 합류했다. 블랙핑크 히트곡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과 폭발적 에너지로 현장 관객의 심박 수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지는 “블랙핑크는 바쁜 일정에도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밴드 세션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블랙핑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등에서 역대 케이(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관객을 대상으로 한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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