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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2

‘가면의 여왕’ 김선아 “그 어떤 현장 보다 케미스트리 좋았다”[종합] 배우 김선아가 야배우가 주축이 된 드라마 ‘가면의 여왕’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과 강호중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극중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는 김선아는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다.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이어 “캐릭터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어떻게 변화할까 궁금했다”고 스릴 만점 긴장감을 예고했다. ‘도재이’는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 뿐만 아니라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인물이지만, 과거 사건의 비밀을.. 2023. 4. 25.
'가면의 여왕' 김선아[24일 첫방송 - 티저+영상+드라마정보+인물관계도++] 배우 김선아가 2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면의여왕 티저 ~ 스크롤 내리시면 더 자세한 정보 있습니다.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극본 임도완)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다. 2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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