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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3

눈 그친 뒤 혹한…강추위 다음 주까지 이어진다<2월5일까지날씨정보>즐겨찾기구독하세요!!<시간대별이미지있음!!> 중부지방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 내린 눈이 그친 이후 다음 주 주말(2월 5일)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칠 전망이다. 특히 28일엔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6일 기상청은 이번 주 일요일인 29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인 2월 5일까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1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영상 2도로 예측됐다. 주말인 28, 29일 역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9~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3도로 추울 전망이다. 30,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1도, .. 2023. 1. 27.
12월23일 폭설 뒤 강추위… 서울 -14도·대관령 -20도 금요일인 2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3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 중산간 10∼25㎝,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제주도(중산간, 산지 제외) 5∼15㎝,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 서해5도 3∼10㎝다. 경기 남서부와 충북 북부에는 1∼5㎝ 눈이 쌓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1.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2022. 12. 23.
퇴근길 '빙판 비상'…서울 대중교통 집중배차 30분 연장 오후 6시~오후 8시30분 대중교통 집중배차예정 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가 오늘(21일) 오전 해제됐지만,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날씨가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지역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퇴근길에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로 떨어지고, 내일부터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다시 눈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모레는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시 전역에 발령되었던 대설주의보가 강설 종료와 함께 오전 10시30분 해제됐다. 그래도 도로와 인도에 눈이 남아있어 미끄러짐에 유의해야 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강설로 서울에 3.5㎝의 눈이 내렸다. 서울시는 제설 2단계 비상체제 가동으로 인력 95..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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