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모델하우스2 18년만에 나온 여의도 새 아파트… 4년 민간임대로 공급[브라이튼 여의도 모델하우스 삼성중앙역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18년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옛 MBC 부지에 조성하는 '브라이튼 여의도'(투시도) 공동주택의 견본주택이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문을 연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된 랜드마크 복합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132㎡ 총 454가구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아파트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로 모든 타입이 4베이 구조의 중대형이다. 이 단지는 4년 단기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오는 10월이다. 임대보증금은 3.. 2023. 4. 22. [크리스마스 이브]최강 한파에도 2만5000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브랜드+입지+가격 통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 문전성시… 우수한 입지·브랜드 상품성에 관심 몰려 이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방문객 대상 이벤트 진행 예정… 평일에도 관람 가능 26일 특별공급, 27일 해당지역1순위…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후불제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지난 16일 개관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2만 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으며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에서 2년 반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물량인데다 자이 브랜드는 물론 분양가상한제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지면서 열기가 뜨거웠다. 오픈 첫날 한파 특보가 내려진 영하권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실물 모형을 둘러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기용 천막을 넘어 100미터 가까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내부 .. 2022.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