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박혁권1 "없어요, 죄송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서 송중기 폭풍활약하는 박혁권이 팬들 사인 요청에 대응하는 방식은 처음 듣는데 빵 터진다 순양가 막내손자 진도준.속 그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있으니 바로 "동포 청년"이다.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다 알 거다. 대기업 순양을 사겠다는 "동포 청년"의 대담한 계획에 동참한 사람이 누군지. 바로 진도준이 뉴욕에서 만난 투자 회사 대표 오현세다. 오현세는 진도준이 순양을 인수하는 과정을 돕는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 2회차 진도준이 제법 신뢰하는 주변인이다. 그런 오현세를 연기한 박혁권, 그의 이름도 낯이 익은데 얼굴은 더 친숙하다. 대종상 수상작 서 '모자라지만 착한 아빠'로 열연 박혁권의 가장 인상 깊은 얼굴은 정이웅 감독의 영화 에서 발견됐다. 는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구혜영(김혜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작중 박혁권은 사고를 당하는 아빠 구본진을.. 2022.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