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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3

세뱃돈 액수는 최대 10만원…세뱃돈은 취업전까지는 준다[새해인사,새해정보 하단] 세뱃돈으로 적절한 금액은 최대 10만원이며 세뱃돈을 주는 연령은 취업전까지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0일 KB국민카드 등에 따르면 설날을 맞아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계획, 선물 준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설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 중 77%에 달했으며 세뱃돈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1만원, 초등학생 3~5만원, 중고등학생 5~10만원, 성인 10만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87%로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8%가 ‘가족과 친척집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친.. 2024. 2. 10.
음력 설, 새해인사 카드모음!(이미지저장 퍼가세요):) 2023. 1. 21.
문재인 전 대통령 새해 인사에···국민의힘 “비겁한 위선” “어그로” 비판 지난 28일 강원 원주 웨딩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주갑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에서 권성동 의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30일 게시한 신년 연하장에 대해 국민의힘이 “존경받을 권리마저 스스로 차버린 전직 대통령의 비겁한 위선”이라며 적극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데 앞장섰던 대통령답게 퇴임 후 보낸 연하장에서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못된 습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이태원 참사에 대한 원인과 진상규명을 정쟁으로 이끌며 국민의 슬픔을 철저히 이용한다”고 밝혔다. 전날 문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연하장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언급하며 “치유되지 않은 이태..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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