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스토킹사건1 신당역 살해범 영장심사!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죄송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16일 영장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선 전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범행 동기가 무엇인가. 피해자에게 죄송하단 말 말고 할 말 없느냐'는 질문에도 "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만 짧게 답했다고 한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김세용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30여분간 진행됐다. ────────────────.. 2022.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