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아이유 드라마2 아이유, 박보검과 호흡 맞춘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억원? 진실은...[드라마+영화+열애 종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원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이는 국내 여배우 최고액이다. 7일 아이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측은 “출연료가 회당 5억 원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배우의 출연료는 공식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한 온라인 매체가 “최근 업계에서는 아이유의 출연료를 두고 10억원설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터무니없는 과장된 이야기로 확인됐고 최종 개런티는 회당 5억원선에서 결정됐다”고 보도해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원은 그간 한국 여배우가 받아 온 최고가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 지금까지는 송혜교·전지현 등이 회당 2억원을 받아 최고액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최근.. 2023. 4. 25. 아이유 드라마소식! 아이유-박보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서 호흡… 당분간 전념하며 집중 [드라마]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와 박보검이 신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이지은과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올해 상반기에 사전 제작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목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지은 분)과 무쇠처럼 말없이 단단한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이지은이 맡은 애순은 반항할 때마다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리는, 속내는 소심한 문학소녀다. 학교조차 다니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지만 늘 당차고 야무지다. 박보검이 연기한 관식은 부지런하고 성실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순박하기만 한 인물로, 일평생 오로지 애순만을 사랑한다. 제작사.. 2023.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