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이정진1 ‘가면의 여왕’ 김선아 “그 어떤 현장 보다 케미스트리 좋았다”[종합] 배우 김선아가 야배우가 주축이 된 드라마 ‘가면의 여왕’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과 강호중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극중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는 김선아는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다.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이어 “캐릭터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어떻게 변화할까 궁금했다”고 스릴 만점 긴장감을 예고했다. ‘도재이’는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 뿐만 아니라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인물이지만, 과거 사건의 비밀을.. 2023.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