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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2

'패밀리',1-2화 4.8% 순조로운 출발…"장혁X장나라, 이번에도 통했다"[티저+인물관계도+사이트 공개] 3화 예고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패밀리’(연출 장정도, 극본 정유선)는 1회가 지난 17일 방송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평균 4.9%,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5.8%, 최고 7.2%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패밀리’는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이야기다. 장정도 감독 연출을 맡았다. 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왕이 된 남자’,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등 다수 히트작을 총괄 프로듀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쭈구리 남편 권도훈(.. 2023. 4. 23.
'놀라운 토요일' 채정안, 장나라·장혁과 극과 극 성향에 '서운함'(장나라+장혁+채정안+모음+++ 채정안이 장혁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중인 장혁, 장나라, 채정안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혁은 "차태현 나온 거 보니까 지인들이 문제로 나오더라. 내 시대엔 god"라며 god에 관련된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나라는 "저는 외출해서 2시간 정도만 되면 에너지가 떨어진다"며 "친구들이 집에 들어가라고 할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는 "오늘 텐션 올려보려고 애쓸게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채정안은 "두 분이 워낙 조용하시다"며 극I들 사이에서 혼자 극E인 성향이라며 힘들어했다. 채정안은 "전 원래 장 씨다. 본명이 장정안이다. 그래서 두 분한테 '우리 셋 다 가수였고, 성도 똑같다'고 말했다. 감독님도 장 씨..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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