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전도연2 이연, 전도연 과거 그린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캐스팅 배우 이연이 tvN ‘일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고교처세왕’과 ‘오 나의 귀신님’으로 호흡을 맞춘 양희승 작가와 유제원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전도연, 정경호가 주연을 맡아 2023년의 시작을 따뜻한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연은 극 중 전도연의 어린 시절 남행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무한 체력과 긍정을 자랑하는 남행선은 과거 핸드볼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에이스로 불리던 인물. 그러나 촉망받던 국가대표의 커리어를 내려놓고 생계를 위해 반찬 가게를 운영하게 된다. 이연은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되는 과거 남행선의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내며, 그녀의 .. 2023. 1. 14. '일타 스캔들' 전도연 "정경호가 날 이끌어줬다" 극찬, 01.14 첫방송~!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가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조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9일 오후 2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유제원 감독, 양희승 작가와 전도연, 정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나도 내 모습을 보는 게 어색하고 편하진 않는데 시청자들이 봐주실지 걱정"이라며 "감독님께 제 모습에 대해 확인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이어 "('일타 스캔들'을 통해) 여러분이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작품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경호는 "최치열을 마주하며 캐릭터에 대해 방향을 잡아갔고 감독님 말씀처럼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정경호와의 호흡에 대해.. 2023.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