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BTS 뷔2 "보고 싶었어요" 방탄소년단 뷔, 아미와 함께 한 뷔크닉 공개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팬 미팅 '뷔크닉'(VICNIC)이 공개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지난 10월 14일 방탄TV를 통해 1400여 명의 팬과 만난 '뷔크닉'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뷔크닉'은 뷔(V)의 이름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팬들과 함께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뷔의 바람이 담겼다. 이날 온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 팬 미팅이 열리는 시간에 거짓말같이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게 갰다. 블루재킷에 빨간색 슬랙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잘생긴 외모와 마르고 긴 팔다리, 큰 키의 뛰어난 피지컬에 탄성을 연발했다. 뷔는 행복하게 즐기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팬 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코너는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2023. 10. 30. “집 찾아가 혼인신고서 전달”…BTS 뷔 스토킹 30대 여성 검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7)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KBS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쯤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뷔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뷔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쫓아 들어갔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혼인신고서에 적힌 신상정보를 토대로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방.. 2023.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