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JTBC드라마13

주말드라마 [ JTBC 닥터슬럼프 ] 정보 [N로즈지점장 추천] 14년 전 ‘전국 모의고사’에는 두 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한 명은, 강남 명문고에 재학 중인 ‘여정우’로, 그는 입학 이후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마치 의대에 가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았다. 심지어 훌륭한 성적에, 고운 심성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췄으니 전교생 아니 교직원 모두가 사랑한, 한마디로 ‘호감형 천재’였다. 또 한 명은, 부산 어느 어묵 공장의 장녀 ‘남하늘’로, 그녀는 100% 성과를 내기 위해 120% 노력하는 ‘지독한 천재’였다. 그녀는 수업 끝나면 미친 듯 뛰어 집에 갔다. 더 많이 공부하려고! 친구와는 하루에 10분 이상 대화하지 않았고, 잠 깨려고 청양고추를 씹어먹는, 그야말로 ‘공부에 미친자’였다. 이런 두 사람이 서로를 모른 채, 각자 알아서 1등하고 살았으면 좋.. 2024. 2. 4.
최고 11.9%..'대행사' 이보영 "기적 만들겠다" 호언장담 7,8화 스틸컷!<등장인물,관계도,OST,영상,사진!> JTBC '대행사' 이보영이 VC그룹 사활이 걸린 우원그룹 기업PR 광고 경쟁 PT의 방향성도 잡지 못하면서 패배 위기에 처한 이후 손나은을 통해 강력한 정보를 손에 쥐고 어떤 파격적인 전략으로 위기를 타개할지 주목된다. . . . '대행사'는 지난 28일 7회 방송분 시청률이 수도권 9.6%, 전국 9.2%를 기록, 최고 11.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대행사'는 지난 방송에서 고아인(이보영 분)의 제작팀과 최창수(조성하 분)의 기획팀이 둘로 나뉘어 각각 PT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원이 다른 힘"을 가진 VC그룹 강회장(송영창 분)의 막내딸이자 VC기획 SNS본부장 강한나(손나은 분)가 둘 중 어떤 상무와 썸을 탈지 결정하기 위해 내린 지시였다. VC그룹의 비서.. 2023. 1. 30.
토일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사활을 건 300억 광고 경쟁 PT 시작<대행사포토,7화예고편영상있음> * 이번주 7화 ,8화 역시 기대된다. 맨 하단 예고편, 중간중간 메이킹포토 있습니다 * JTBC ‘대행사’ 이보영이 사활을 건 광고 경쟁 PT를 시작했다. 살벌한 경쟁자 조성하와의 협력이 불가피해졌고, ‘치트키’ 손나은이 반격을 예고하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6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의 사내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날을 세우고 상대방을 밀어내기 위해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던 두 사람 앞에 난제가 떨어졌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예산 300억의 대형 경쟁 PT 제안을 받은 것. 자리를 걸고 6개.. 2023. 1. 28.
‘대행사’ 이보영 사이다 일갈, ‘대행사’ 이보영, 임원직 걸고 ‘매출 50% 상승’ 선포 ,시청률 6.5% ! 스틸컷방출!! '대행사' 이보영이 사이다 일갈로 조성하를 도발했다. 1월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제공 SLL/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3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이 상식이라는 고정관념과 싸워온 ‘광고꾼’답게 제작본부장의 고유 인사 권한이라는 칼을 빼 들어 ‘크리에이티브’한 인사 개혁을 단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아인의 완벽한 승리에 탄탄대로만 걸어왔던 최창수는 처음으로 “근본도 없는 애한테 휘둘린” 패배감을 맛봤다. 그동안 얼굴 한번 붉힌 적 없었던 그가 흥분한 나머지 분노로 대응한 이유였다. 그러나 고아인은 물러서지 않고, 더 독하게 맞섰다. “흥분하면 실수한다”는 그에게 받았던 ‘비아냥’을 고스란히 되돌려주며 더 큰 파란을 예고한 것. 14일 방송된 J.. 2023. 1. 15.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