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드림', 5월 1일 근로자의 날 기념 무대인사 확정
이병헌 감독-아이유-김종수-정승길-양현민-홍완표-허준석 영화 '드림'이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병헌 감독, 아이유, 김종수,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까지 개봉 전부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는 '드림'의 주역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드림'의 감독과 배우들은 CGV 송파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의 날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열정 가득한 팬서비스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
2023.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