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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67

하이브 "BTS, 문제 업소 방문한적 없어…루머 법적조치 착수" 인터넷 매체·유튜브 의혹 제기에 대응…"끝까지 책임 묻겠다"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발 마약 파동과 관련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루머로 거론되자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브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가 관련 입장을 묻자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마약 투약이 이뤄졌다는 서울 시내 한 유흥업소를 지칭)에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 2023. 10. 31.
BTS 슈가·지민·정국→뉴진스까지, 하이브 소속 대거 BBMA 후보 방탄소년단 슈가, 지민, 정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올해 빌보드 시상식 수상 후보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3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BBMA는 지난 12개월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투어 및 소셜 참여 등 빌보드 차트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에는 K-팝 부문이 신설됐다. K-팝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됐다는 점이 입증된 대목이다.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BBMA’에서 6년 연속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방탄소년단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올해에도 여러 부문에 노미.. 2023. 10. 31.
"보고 싶었어요" 방탄소년단 뷔, 아미와 함께 한 뷔크닉 공개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팬 미팅 '뷔크닉'(VICNIC)이 공개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지난 10월 14일 방탄TV를 통해 1400여 명의 팬과 만난 '뷔크닉'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뷔크닉'은 뷔(V)의 이름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팬들과 함께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뷔의 바람이 담겼다. 이날 온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 팬 미팅이 열리는 시간에 거짓말같이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게 갰다. 블루재킷에 빨간색 슬랙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잘생긴 외모와 마르고 긴 팔다리, 큰 키의 뛰어난 피지컬에 탄성을 연발했다. 뷔는 행복하게 즐기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팬 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코너는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2023. 10. 30.
“집 찾아가 혼인신고서 전달”…BTS 뷔 스토킹 30대 여성 검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7)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KBS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쯤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뷔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뷔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쫓아 들어갔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혼인신고서에 적힌 신상정보를 토대로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방..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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