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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폐지' 조만간 통과하나?... 30일 국회서 논의 김민기 국회 국토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분양가 상한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재초환) 부담금 완화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이 이번 주 국회에 상정된다. 그간 전세사기특별법에 밀렸던 쟁점 법안들인데, 25일 전세사기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해당 법안 논의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고 부동산 관련 법안을 심의한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 정부의 재초환 완화 방안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다. 정부는 1·3대책 당시 수도권 분양가.. 2023. 5. 30.
“마스크 괜히 벗었나”…따뜻한 날씨에도 ‘독감’ 역대급 유행 올해 20주차 의사환자 분율 25.7명 ‘역대 최대’ 큰 일교차·면연력 약화·마스크 해제 등 영향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지만 독감 환자는 최근 20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5월 14부터 20일까지(20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는 25.7명으로 나타났다. 직전주의 23.4명보다 2.3명 증가했다.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마지막주인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60.7명까지 높아졌고 이후 하락하면서 올해 8주차(2월 19~25일)에 11.6명까지 떨어졌다. 보통 독감 환자는 봄이 되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봄에도.. 2023. 5. 30.
애플 "데이터 보호, 건강 관리 민주화의 핵심 가치" 애플이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를 '건강 관리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핵심 가치로 꼽았다. 애플 클리니컬 팀 리더를 맡고 있는 로렌 청 박사는 지난 2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모든 사용자가 본인의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청 박사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애플의 목표를 이용자들에게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건강 관리를 '민주화'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건강 데이터와 관련해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실행 가능성, 과학적인 검증, 개인정보 보호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 박사는 "사실상 건강 관련 데이터보다 더 민감한 데이터가 없다"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환자들.. 2023. 5. 29.
인터넷 맘카페서 상품권 '수백억' 사기···운영자 구속영장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회원들을 속여 수백억원을 가로챈 인터넷 맘카페 운영자를 상대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맘카페 운영자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앞서 인터넷 맘카페를 운영하면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 카페 회원 B씨 등 50여명으로부터 수백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맘카페는 처음에는 육아용품 등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가정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회원 수도 1만 6000여명까지 늘었다. 이후 A씨는 맘카페를 통해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며 이른바 '상테크'를 제안했다. 그는 "상품권을 싼값에 판매할 테니 사려는 회원은 개인 ..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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