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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

방탄소년단 뷔, 멍뭉美 왕자님 등장이오, V의 여러가지이야기...

by N로즈지점장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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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 세계 팬심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키런: 킹덤'의 유튜브 공식 채널은 21일 '[BTS X 쿠키런 킹덤] 잔망, 멋짐 폭발! 촬영 &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쿠키런 촬영 및 목소리 녹음 현장의 비하인드 모멘트를 담고 있다.

뷔는 흑발의 단정한 블랙 헤어에 연푸른 셔츠와 진 핑크 브이넥 니트를 매치, 소화하기 힘든 색감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과 단체 촬영에서 뷔는 조각 같은 미모로 컷마다 분위기와 포즈를 바꿔가며 프로답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촬영 때와는 180도 다른 순둥한 표정으로 웃거나 멤버들과 장난을 치기도 하며 즐거운 촬영을 이어갔다.

이어진 개인 사진 촬영 시간, 뷔는 공들여 빚은 듯한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등장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절대 미남의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눈부신 미모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직원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채 "(쿠키런) 방금 깔았어요" 라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뷔는 "캐쉬 주세요"라고 수줍게 말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멍뭉미를 발산,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목소리 녹음 현장에서 뷔는 특유의 달콤한 저음으로 "짜잔~", "와우" 같은 귀여운 효과음과 함께 "우리 왕국에서 만나요"와 같은 대사도 유쾌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조용히 "쿠키런 킹덤"이라고 말하면서 손뼉을 치는 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영상의 말미를 장식하며 마지막까지 본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태형이 뿌듯해하는 애기 같은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 "촬영만 하면 왕자님 같은데 카메라 꺼지면 아기강아지 같다", "김태형 사랑스러움이 지구를 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뷔 'Inner Child' 스포티파이 1억 4500만 돌파..'글로벌 음원 파워'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Inner Child'(이너차일드)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4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인기를 빛냈다.

뷔의 솔로곡 'Inner Child'는 지난 23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4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뽐냈다.

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Inner Child' 뷔의 개인적인 성장 서사가 담긴 곡으로, 힘들게 달려온 어린 시절의 자신을 안아주며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뷔는 'Inner Child'에 대해 "정말 공연을 생각하고 만든 곡이라 공연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어요. 어린 시절의 저에게 옛날에는 네가 힘들었지만, 지금의 나는 어느 정도의 행복감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힘내..이런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어요" 또 "'Stigma'의 청춘이 'Singularity'와 'Inner Child'를 거치면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Inner Child'에서 뷔는 브릿락 사운드에 맞게 창법을 달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뷔는 부드럽고 소울풀한 중저음에서 청량하고 까슬한 고음으로 변신을 꾀해 경쾌하면서 강렬한 브릿락 사운드에 맞는 가창으로 전문가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음악 전문 매체 'NME'은 'Inner Child'를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의 키 트랙으로 꼽으며 '수 년 내에 K-팝의 클래식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빌보드'(Billboard)는 "뷔의 깊은 음색은 은유적 표현으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Inner Child'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극찬했다.

'Inner Child'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들도 뷔와 작업한 순간에 관해 인상적인 인터뷰를 남겼다. 'Inner Child' 공동 프로듀서 겸 작곡가 엘리스 마이어는 최근 시카고 트리뷴과 가진 인터뷰에서 "노래는 멜로디와 감정이 중요하다. 한국어를 모르지만 뷔가 부른 'Inner Child'는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역시 같이 참여한 프로듀서 듀오 아케이드는 영국 메트로 인터뷰에서 "뷔의 목소리는 놀라웠고 뷔는 다방면에서 멋진 사람이며, 자신의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훌륭한 퍼포머이자 놀라운 스토리텔러"라고 평가. 또 다른 프로듀서 쿨키드는 "태형은 이 곡에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쏟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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