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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 (정보,모든것! 종합클릭! ) 첫 공개 D-2🎀2023년 1월 2일 저녁 9시

by N로즈지점장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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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서 데뷔를 꿈꾸는 현직 걸그룹 멤버 30인이 이름도 정체도 숨긴 채 버추얼 걸그룹 5인조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1화 선공개 

https://youtu.be/tpPt0rBdwiM

 

유트브 소녀리버스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ubYqCkI3K1wzwzRVrHexg

 

 

소녀 리버스 소식 위키백과소식 ! ▼

 

  • 2022년 8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VIP 30'이라는 가제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가상 세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을 발표했다. 이후 소문만 무성했으나, 2022년 10월 6일 소녀 리버스(GIRL'S RE:VERSE)로 공식 타이틀을 공개했다.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제작했던 박진경 PD, MBC '쇼! 음악중심'과 Mnet '컴백전쟁: 퀸덤'을 제작했던 조욱형 PD와 함께 마이 리틀 텔레비전 팬들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손수정 PD와 조주연 PD가 연출을 맡는다고 알려졌다. 이세계 아이돌이 소속된 국내 MCN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여 제작한다.
  • 10월 6일, 30인의 소개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벌써부터 멤버들의 정체가 추측되고 있다. 특정 하는 글 애초에 프로그램 소개부터 현직 아이돌 30인이라고 했으니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네임드 걸그룹들이 많아서 팬들이 들썩였을 정도. 주로 언급되는 걸그룹은 에이핑크, 우주소녀, AOA, 위클리, 이달의 소녀 등이다. 주로 한 팀에 한 명씩, 간혹 한 팀에 두 명 이상 출연하는 그룹도 있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추측되고 있다.
  •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영상은 VR 소셜 플랫폼인 VRChat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9] 방청도 VRChat으로 할 예정이라고 하니, 본편에서도 VRChat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편으로는 소속사나 참가자가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특징을 무시하고 복면가왕이나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마냥 정체만 숨기고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기존 버츄얼 유튜버 팬들 사이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10][11] 하지만 0회 오프닝 영상이 공개되면서 프로그램 형식이 스트리밍이 주를 이루는 기존의 버튜버 컨셉[12]이 아닌, 청춘불패로 대표되는 걸그룹 예능에 가까운 것이 드러나며 애초에 버튜버를 만들어 나가는 기획이 아님이 확실해지고 있다.
  • 버튜버 팬들 사이에선 다들 어디서 많이 본 분들이다라는 농담이 돌고 있는데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버츄얼 스킨들이 대부분 BOOTH에서 VR챗 용도로 판매되는 개인 모델러들의 아바타를 사용한 것들이라 그렇다. 그러나 BOOTH에서 판매하는 개인 모델러들의 보급형 아바타를 구매해 사용하면서도 작가들과 충분한 소통을 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관련된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단 평가를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모델링 사용 협의 불발로 프로그램 방영이 잠정 연기되며 버튜버 팬들의 지적이 현실화되었다.
    • 위 내용과 맞물린 우려도 있다. 부업 내지 취미로 소소하게 방송을 하는 개인세 버튜버 중에는 마찬가지로 BOOTH의 보급형 아바타를 사용하는 경우가 꽤 되는데, 소녀 리버스 프로젝트 때문에 해당 아바타에 대해 나쁜 인상이 심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13] 그리고 이는 모델링 단위라 VR챗 등지에서 활동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영향을 줄 여지가 있는 사안이다.[14]
      특히 버튜버는 특성상 모델의 인상이 해당 버튜버 자체의 첫인상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이렇게 왜곡된 이미지를 소녀리버스와 무관한 버튜버에게 갖다 붙일 경우 해당 개인이 준비한 컨셉과 괴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RP(컨셉)중시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 편이다.
  • 2022년 10월 24일 공개한 그랜드 오프닝 영상에 펭수가 등장했다. 놀랍게도 펭수의 첫 고정 예능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
  • 예고편에 등장한 월드 W에 의 흉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붐이 메인 MC를 맡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붐과 함께, 바다, 아이키가 MC진에 합류했다.
  • 예고편을 통해 테마곡이 공개되었다. 제목은 '약속해'. 이후 11월 26일에 음원 공개와 더불어 2022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실제 걸그룹 멤버들의 아바타가 경쟁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소녀 리버스’가 다음 달 2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2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분위기가) 장난스러워 보여도 그 안에 깊은 감동이 있다”고 말했다.

‘소녀 리버스’는 현직 걸그룹 멤버 30명이 이름과 얼굴을 숨긴 채 가상세계 W에서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수들은 VR(가상현실) 기기로 W에 접속해 자기 캐릭터를 운영한다. 최종 선발된 5명은 새로운 걸그룹을 결성해 활동한다. 방송인 붐, 가수 바다, 댄서 아이키, ‘초통령’ 펭수가 ‘왓쳐’라는 이름의 진행자로 참여한다.

이날 하이라이트 영상을 미리 보니 ‘소녀 리버스’는 ‘부캐’(부 캐릭터) 오디션에 가까웠다. 참가자들이 직접 캐릭터와 세계관을 설계했다는 점이 ‘부캐’ 예능과 비슷하다. 이날 화상으로 취재진을 만난 참가자 도화는 “만화 세계에서 살다가 친구들과 이별했다.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를 찾으러 ‘소녀 리버스’에 참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다른 참가자 화이자는 공주를 자처해 웃음을 줬다.

‘소녀 리버스’ 출연자와 제작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총괄 연출하는 조욱형 CP는 “실제 모습을 가린 채 진행한 덕에 캐릭터들이 훨씬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귀띔했다. 사투리를 쓰거나 예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설명이다. 캐릭터를 통해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 참가자도 있다고 한다. 바다는 “참가자들이 캐릭터에 삶의 일부를 투영한다. 각자 세계관을 들여다보면 현실에서 겪은 아픔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걸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화면이 2D 애니메이션에 가까워 다소 조악하고, 실제 인물의 행동이 가상세계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는 점은 약점이다. 손수정 PD는 “꿈과 환상에 가까운 캐릭터를 구현하고자 실제 인물과 가까운 3D 캐릭터 대신 2D 캐릭터를 썼다”고 설명했다. 방송 전 캐릭터 구성요소를 만든 크리에이터들과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송출 등 활용 관련 협의를 완료하지 못해 잡음이 나오기도 했다. 지금은 모든 크리에이터와 캐릭터 활용 협의를 마쳤다고 한다.

박진경 CP는 “W는 가상세계지만 현실과 절단된 공간이 아니다.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가상세계에도 존재한다”고 자신했다. 또,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에서 인물들은 가상세계에 접속해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하거나 한을 푼다”면서 “꿈을 향해 절실하게 나아가는 ‘소녀 리버스’ 참가자들도 그런 영화 같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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