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토)과 11일(일) 21시 10분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감독, 극본 정서경 작가)> 3회와 4회가 방송된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회 방송 시청률은 6.4%(닐슨코리아)이다.
총 12부작인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다.
출연진으로 김고은(오인주 역), 남지현(오인경 역), 박지후(오인혜 역), 강훈(하종호 역), 조승연, 공민정, 김미숙, 엄기준, 엄지원, 전채은, 위하준, 박보경 등이다.
세 자매에게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에 드라마의 정보, 공식영상 보러가기, 회차정보, 타임라인, 등장인물, 방송시간, 관련앨범(OST), 인물관계도 뿐만아니라 몇부작, 후속, 작가, 송중기, 다시보기, 줄거리와 결말, 본 드라마와 같은 드라마 작품, 촬영지와 세트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작은 아씨들’ 전개가 더욱 다이내믹해진다. 새롭게 불어닥친 사건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오인주(김고은 분), 오인경(남지현 분), 오인혜(박지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원상아(엄지원 분)와 박재상(엄기준 분)의 성대한 파티에서 감지된 심상치 않은 징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신의 몸집만 한 사다리를 든 채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오인경. 이를 본 오인혜의 표정에는 차가운 당혹감이 어린다. 또 다른 한켠에 있는 원상아와 다른 인원들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와중에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재상의 모습은 속내를 궁금케 한다.
‘작은 아씨들’ 제작진은 “세 자매는 자신들도 모르는 새에 새로운 세상에 들어섰다. 누군가는 환영받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자매의 관계에도 균열이 일어난다. 더욱 다이내믹해질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4화 요약] "여기 가난한 세 자매가 있습니다" 김경식표 작은 아씨들, 「인주, 인경 그리고 인혜」
#작은아씨들 EP.1~4 (연령제한이 있으니 ◀링크타고 유튜브가 보세요^^)
[#작은아씨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족이 없냐😠?! 박지후 치료비 1억 내러 온 고모할머니 | #샾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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