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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군 서울특별시 은평구갑,은평구을,서대문구갑,서대문구을,마포구갑,마포구을,양천구갑,양천구을,강서구갑,강서구을,강서구병 정보 공개 ! -ft.제22대국회의원선거]

by N로즈지점장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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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국회의원선거 관련소식을 전용으로 다루는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맨 하단의 주소올립니다.

 

오늘은 3.10기준으로 등록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된  서울특별시 예비후보군 올려드립니다.  

제가 올려드린 링크외에 현재 화면 최하단에 이전 가까운 포스팅글들보입니다. 

 

후보군이 많은 관계로 뉴스와 다루다보니 내용이 다소 깁니다.

명단만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5개지역구 예비후보군 정보공개와 소식 올려드립니다.

최신 뉴스 모아서 보기 힘드시기에 제가 제일 최신 뉴스 간단히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먼저 은평구 갑 후보군입니다 ▼

 

 은평구 을 후보군입니다 ▼

 

서대문구 갑 후보군입니다 ▼

서대문구 을 후보군입니다 ▼

 

마포구 갑 후보군입니다 ▼

마포구 을 후보군입니다 ▼

 

양천구 갑 후보군입니다 ▼

 양천구 을 후보군입니다 ▼

 강서구 갑 후보군입니다 ▼

강서구 을 후보군입니다 ▼

 강서구 병 후보군입니다 ▼

 

 

 

 

 

 

 

 

 

 

 

 

 

 

각 지역구별 각당 대표로 1명 후보군 소식입니다 ~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박주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1973년 11월 21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50세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한 박주민 의원은 인권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법무법인 '이공’을 설립하였고, 이곳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며, 성과를 이룬 바도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변호사로서 한계를 느꼈고, 그와중에 정계 입문 권유를 받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1.

박주민 의원은 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의회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두 번째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1그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도 활동하며, 2020년 7월 21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1또한, 2022년 11월 우원식 의원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박주민 은평갑 민주당 예비후보, DMC역에서 선거운동 펼쳐

"앞으로의 출근길이 더욱 활기찬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은평, 내일이 기대되는 수색을 만들겠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월 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은평갑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은평구의 발전과 복지, 환경, 문화 등의 주요 정책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는 또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약속했다.

 

 

 

황두영 "민주당과 서대문이 키운 사람…청년 정치로 보답"

북아현 2·3구역 재개발·신촌 오피스타운 전환…"'찐' 일꾼답게 해결하겠다"

 

제22대 총선 격전지 서울 서대문갑에 출사표를 던진 황두영 민주당 예비후보는 "민주당과 서대문이 키운 사람"이라며 "청년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서로 이견을 조정해서 합의안을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서대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밑바닥부터 실력 쌓았다"…준비된 일꾼
 
황 예비후보는 지난달 2일 <뉴스토마토>와 만나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 서대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오랜 주민으로서 잘 알고, 행정적 경험을 토대로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의 숙원 사업인 △북아현 2·3구역 재개발 △강북순환선·서부선 이슈 등의 해결사를 자처했습니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실무 경험은 여타 정치인에 뒤처지지 않습니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 학·석사 졸업 뒤 국회의원 보좌관(진선미·장철민 민주당 의원실),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정무조정실장을 역임했는데요. 그는 "의원실 인턴부터 시작, 말 그대로 사무실 바닥부터 쓸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그간) 행정의 최전선에 있었다"고 자신했습니다.
 
서대문갑은 지난 16대(2000년)부터 21대(2020년)까지 6차례나 우상호 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엎치락뒤치락 겨뤘던 곳입니다. 특히 우 의원이 4번이나 석권했던 지역으로 황 예비후보는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다"고 웃었는데요. 홍은초·홍은중·인창고등학교 모두 서대문에서 나온 그는 지역 토박이의 장점을 부각했습니다. 
 
특히 "우 의원이 이번에 불출마하면서 '바뀌어야 한다'는 의제를 제시했을 때 청년 정치인으로서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 응답해야 하는 책임감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황 예비후보는 이를 '청년'에 대한 민주당의 혁신 방향과 엮어 각오를 내비쳤는데요. 그는 "민주당의 과거와 한계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고, 애정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민주당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촌 오피스타운 전환·청년 주거 힘쓸 것"
 
그는 죽어가고 있는 신촌 상권을 오피스타운으로 전환, 수익성 창출에 힘쓰겠다고 공약을 냈습니다. 신촌의 용도지역과 용적률을 상향해 대기업 오피스 등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건데요. 황 예비후보는 신촌 앞 사거리 맥도날드도 떠난 상황을 예시하며 "서울 도심 지역에 대형 오피스 수요는 계속 부족하다"고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개발 수혜가 임차인에게 이어지도록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게다가 신촌 주변 일대에 연세대·이화여대 등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것을 주목해 청년 주거에도 힘쓰겠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민주당 1호 청년 정책인 '대학생 기숙사 공공기숙사 5만 호 공급'을 들며, 대학가 밀집 지역인 만큼 유치에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홍제역 지하상가 공공키즈카페 조성, 홍제역·무악재역 에스컬레이터 신설 등 지역 맞춤 공약을 냈습니다.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구을 우선추천...경기고양시정 김현아 재논의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이 국민의힘 마포구을에 우선추천됐다. 경기고양시정 김현아 후보는 재논의하기로 했다. 

23일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12차 회의를 열어 미결정된 선거구에 대해 추가 심사를 실시하고  서울 마포구을을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하고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을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함운경 후보는 민주화운동동지회를 결성하여 운동권 정치의 해악을 해소하는데 헌신하고 계신 인물이다.  서울 마포구을 시민들께서는 이번 총선에서 진짜 민주화에 기여한 사람이 누군인지, 아니면 가짜운동권 특권 세력이 누구인지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는 인천 지역 경선 후보 1인에 대해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해당 후보자의 경우,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공천관리위원회도 상당한 객관성이 보인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또한  "지난달 22일자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단수 공천이 보류된 경기 고양시정 김현아 후보에 대해서 재논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나경원·권영세·이용호·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4선의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 4선 중진 나경원 전 원내대표, 이용호, 배현진 의원 등 25명의 단수 추천 후보자에 대해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4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면접을 마친 지역인 서울·광주·제주에 대한 심사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 19명, 광주 5명, 제주 1명 등 총 25명을 단수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서울 49개 지역구 중에는 19명이 단수 추천됐다. △용산(권영세 전 장관) △광진갑(김병민 전 최고위원) △광진을(오신환 전 의원) △동대문을(김경진 전 의원) △강북갑(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도봉갑(김재섭 전 비대위원) △도봉을(김선동 전 의원) △서대문갑(이용호 의원) △강서갑(구상찬 전 의원) △강서병(김일호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 △구로갑(호준석 전 YTN 앵커) △구로을(태영호 의원) △동작갑(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 △동작을(나경원 전 원내대표) △관악갑(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서초갑(조은희 의원) △송파갑(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송파을(배현진 의원) △강동을(이재영 전 의원) 등이다.

광주는 △동남갑(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 △동구남구을 (박은식 전 호남대안포럼공동대표 ) △서구갑(하헌식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 △광산갑(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광산을(안태욱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 5명이다.

제주는 제주을에 공천을 신청한 김승욱 제주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 지역에 포함됐다.

이날 단수추천 지역으로 발표가 보류된 지역은 경선, 우선추천, 혹은 재공모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은 30곳, 광주 3곳, 제주 2곳이 대상이다.


'단수 추천' 박대수 예비후보 사퇴...공석된 서울 강서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강서을 후보로 단수 추천했던 박대수 의원(비례)이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과 당원 동지들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강서구(을) 예비후보에서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도치 않았지만 공천심사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가슴 깊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총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생각은 내려놓고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당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며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그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서을을 새롭게 변모시켜 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최선을 다해 보냈던 치열했던 시간이었다"며 "어느 후보님이 오실지 모르지만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강서구의 묵은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이 강서을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관위로부터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에 반발하며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측근이라고 자처하는 인사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공천구도를 만들고 설계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관위 핵심 인사를 통해 박대수를 강서을에 공천해야 한다는 전화 받았다고 한 사람이 있다"며 박 의원의 내정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박 의원의 강서을 공천 신청 철회로 현재 강서을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됐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서울 강서을 지역을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포스팅에서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후보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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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군명단 

2024.03.08 - [선거·정치 ★ N로즈 추천 ★] -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단 명단 [N로즈지점장] 24.03.03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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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 [선거·정치 ★ N로즈 추천 ★] - 이번 정치뉴스 몰아보기 :) [최근소식 모음 제22대국회의원선거관련][N로즈지점장] [사전투표,비례대표,후보,투표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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