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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

천사는 통하나봐♡ 방탄소년단 지민, 아기들도 사로잡은 '에인절'

by N로즈지점장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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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서 한 어린이가

지민의 BT21 캐릭터 치미인형을 차 안에서 울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해 달라며 울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엄마는 아이의 가슴에 지민의 스티커 사진을 붙여줬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기분이 나아졌느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지민을 향한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지민을 안으면 세계평화가 온다", "어른이지만 지민이 없이 그렇게 하겠다", "지민이도 안고 싶다" 등의 댓글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지민의 팬이었던 한 아이의 엄마도 "지민이 정말 사랑받고 있다. 그는 "아이가 지민을 찾고 있을 때 나도 지민 때문에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운동장에서 지민의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의 영상이 SNS에 올라왔으며, 아이는 '춤추기 허가' 뮤직비디오에서 지민의 카우보이 의상을 입고 학교에서 열리는 장기자랑에 나가는 등 지민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또 다른 틱톡 영상에서는 갓 걸음마를 뗀 듯한 아기가 'ON' 영상을 보고 완벽한 타이밍에 지민의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따라했고, 한 아이는 차 안에서 '다이나마이트'에 맞춰 춤을 추며 지민의 목소리가 나오자 단숨에 '지민'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부산시교육청과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로타리에 1억원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민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과 진심 어린 마음이 닿은 듯 여과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맑고 순수한 팬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아이들의 영상에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힐링을 느끼며 지민도 이 영상을 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탄이들은 ... 안 좋아할수가 읎다읎ㅇ...

아흐 너무 착하자나>

다음번 글쓸때는 아미들을 위한 글을 올려드릴게요~>ㅁ< 씨유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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