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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News] 방탄소년단 지민, 인기투표 126주 1위→누적 랭킹 원앤온리 ‘킹지민’ 압도적 인기 입증[소식모음zip]

by N로즈지점장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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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글로벌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지민은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사이트 '케이돌' 4월 셋째 주(2023년 4월 10일 - 2023년 4월 16일)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주간 총 2652만 1757개의 하트를 받아 126주째 1위에 오른 지민은 자신이 보유한 주간랭킹 최다 1위 신기록을 또한번 자체 경신했다.

이로써 지민은 누적 득표량 110억 8764만 6496를 기록해 2위와는 39억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며 유일한 명예의 전당 1인자로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4월 19일 기준 일일랭킹 최다 1위(812회), 주간랭킹 최다 1위(126회), 월간랭킹 최다 1위(25회), 일일 최다 득표 (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 (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 10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각국에서 투표 가능한 글로벌 케이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 일본, 동남아, 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유저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실시간으로 집계, 매일 한국 시간 자정 누적투표로 일간, 주간, 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게 된다.


 

 

 

 

방탄소년단 지민, 美빌보드 ‘핫 100’·’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연속 차트인하면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2일 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지민이 발매한 첫 솔로 앨범 ‘FACE’의 타이틀곡 ‘Like Crazy’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52위로 3주 연속 차트인했다. ‘FACE’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4위에 랭크됐다.


이 외에도 ‘Like Crazy’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글로벌 200’ 10위에 올랐고, ‘FACE’는 ‘월드 앨범’ 1위, ‘톱 커런트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6위에 올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음악 시장 평정’ 방탄소년단 지민, 美주류 음악계 ‘폭풍의 눈’ 자리매김…명실상부 21세기 팝 아이콘 ‘우뚝’

 

 

지민이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명성과 초특급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가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3년 14주 차(4월 8일) 앨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솔로 가수 역사상 가장 큰 데뷔 기록을 세운 ‘페이스’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110만 6000장의 판매를 기록, 15주 차(4월 15일)에는 27만 9000장으로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트랙 부분에서는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14주 차에 38만 7000 포인트를 획득해 2위로 데뷔했으며, 15주 차 27만 8000 포인트로 2주 연속 2에 오르는 막강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는 ‘Media Traffic’에서 전 세계 공식 차트를 기반으로 최신 국제 음반 산업 협회(IFPI) 통계에 따라 국가별 음악 시장 규모에 맞춰 가중치를 부여해 발표하는 주간 글로벌 음악 차트이다.

또한 ‘페이스’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4일 연속(2023년 3월 24일~4월 6일) 1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국 솔로 가수 앨범 중에서는 가장 오랜 기간 정상에 머문 최장기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16일 기준 22일째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의 음악적 성취와 인기는 팬들 사이 ‘짐메리카’(JIMIN+America)라 불리는 미국에서 더욱 괄목할 만하다.

빌보드 ‘핫 100’ 1위에 빛나는 ‘라이크 크레이지’가 올해 미국에서 발매된 곡 가운데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를 제치고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으며, 선공개 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 또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라이크 크레이지’, ‘셋 미 프리 파트2’, 태양과의 협업곡 ‘바이브’(VIBE)가 미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민은 미국 대표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와 함께 2023년 최소 3개 이상의 1위 곡을 보유한 유일한 가수에 등극, ‘페이스’는 올해 미국 베스트 셀링 앨범 부문 5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민은 컬래버레이션 없는 단독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로 이처럼 세계 시장을 점령한 폭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하며 견고한 미국 주류 음악계를 뒤흔드는 명실상부 21세기 팝의 아이콘으로서 화려한 비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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