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고속도로상황2 설 연휴 서울 대중교통 새벽 2시까지…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교통상황총정리> 서울시, '2023년 설 종합대책' 18일부터 25일까지 시행 22~23일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서울시청 1층 분야별 대책반…'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재난 상황 발생시 소방관서장 지휘 체제로…"철저 대응" 서울시가 설 연휴인 22~23일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20~25일까지 서울시청 1층에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 체제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설 종합 대책'을 18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상방역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안전, 나눔, 교통, 생.. 2023. 1. 21. “설연휴…, 동해안 갈까?- 서해안 갈까”…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해 1분기 전기요금을 인상한 정부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1년간 요금인상전 단가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하고, 과일과 고기등 16대 설 성수품은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해 명절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정부는 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기·가스같은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해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약 340만호는 취약계층 가구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인 313킬로와트시(kWh)까지 인상 전 단가를 적용한 전기요금을 부과한다. 이 혜택은 1년간 유지되며 액수로 환산한 지원 규모는.. 2023.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