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대행사 드라마2 최고 11.9%..'대행사' 이보영 "기적 만들겠다" 호언장담 7,8화 스틸컷!<등장인물,관계도,OST,영상,사진!> JTBC '대행사' 이보영이 VC그룹 사활이 걸린 우원그룹 기업PR 광고 경쟁 PT의 방향성도 잡지 못하면서 패배 위기에 처한 이후 손나은을 통해 강력한 정보를 손에 쥐고 어떤 파격적인 전략으로 위기를 타개할지 주목된다. . . . '대행사'는 지난 28일 7회 방송분 시청률이 수도권 9.6%, 전국 9.2%를 기록, 최고 11.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대행사'는 지난 방송에서 고아인(이보영 분)의 제작팀과 최창수(조성하 분)의 기획팀이 둘로 나뉘어 각각 PT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원이 다른 힘"을 가진 VC그룹 강회장(송영창 분)의 막내딸이자 VC기획 SNS본부장 강한나(손나은 분)가 둘 중 어떤 상무와 썸을 탈지 결정하기 위해 내린 지시였다. VC그룹의 비서.. 2023. 1. 30. 토일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사활을 건 300억 광고 경쟁 PT 시작<대행사포토,7화예고편영상있음> * 이번주 7화 ,8화 역시 기대된다. 맨 하단 예고편, 중간중간 메이킹포토 있습니다 * JTBC ‘대행사’ 이보영이 사활을 건 광고 경쟁 PT를 시작했다. 살벌한 경쟁자 조성하와의 협력이 불가피해졌고, ‘치트키’ 손나은이 반격을 예고하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6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의 사내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날을 세우고 상대방을 밀어내기 위해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던 두 사람 앞에 난제가 떨어졌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예산 300억의 대형 경쟁 PT 제안을 받은 것. 자리를 걸고 6개.. 2023.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