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선거18 "더 지켜보자"…다양한 부동산 정책 발표에도 시장은 무덤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도자도 매수자도 모두 관망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 이후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회복 기미를 보이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대를 회복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거래량은 2343건으로 집계됐다. 신고일이 이달 말까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3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소폭 회복세를 보였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1월 1843건, 12월 1827건으로 두 달 연속 2000건을 밑돌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오는 26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시작으로 스트레.. 2024. 2. 27. '정청래 자객' 공천에 위성정당 출범…與, 총선 준비 잰걸음[N로즈지점장]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함운경 투입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공식 활동 시작 윤두현·최춘식·박대수 등 현역 불출마 단체반발에 삭발식까지 곳곳 '공천 잡음' 국민의힘이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겨냥해 서울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을 전략 공천했다.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출범시키는 등 총선 준비에 잰걸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역구 현역 의원들의 ‘용퇴 결단’도 속속 이뤄지면서 당내 교통정리가 자연스레 이뤄지는 분위기다. 다만 공천 심사가 반환점을 돌며 후보 간 희비도 엇갈리면서 이에 따른 반발과 잡음이 ‘잠재적 뇌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공천 결과 브리핑을 열고 “마포을 시민들께서 이번 총선에서 진짜 민주화에 기여한 사람.. 2024. 2. 27. ‘나름 하는 與, 굳이 野를?’…총선 직전 尹·정당 지지율에 읽힌 민심 이번 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세가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다. 지난 20∼22일 실시한 한국갤럽(이하 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58%로 집계됐다. 지난 19∼21일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8%, \'잘못하고 있다\'가 55%였다. 지난 13~16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9.5%, 부정평가가 57.2%였다. 긍정평은 30%대 후반, 부정평은 50%대 후반 흐름인 셈이다. 이는 낮은 윤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정권 심판론\'으로 이어졌던 과거 시기와 큰 차이를 보.. 2024. 2. 26. 박근혜, 첫 북콘서트 “2006년 테러 이후의 삶은 덤…모든 멍에 묻겠다”[N로즈지점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회고록 북콘서트 ‘어둠을 지나 미래로’를 열고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없이 모든 멍에를 묻겠다”며 “서로를 보듬으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북콘서트 단상에 유영하 변호사와 허원제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함께 올랐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라며 “역사는 반복되면서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고 한다. 돌아보면 아쉬운 시간도 많았고, 후회스런 일도 있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 아쉬운 일에 대해선 아쉬운 대로, 잘한 결정은 또 그대로 써서 미래 세대에 교훈이 될 수 있으면 해서 .. 2024. 2. 1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