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엔하이픈1 BTS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방시혁 반년새 1조3000억 불렸다 하이브, 올해 55.6% 상승…외인 순매수 지속 2분기 최대실적 전망…위버스 수익화 '시동' 증권가 "주가 더 간다"…한한령 영향 제한적 올해 들어 하이브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작년 주가를 짓눌렀던 방탄소년단(BTS) 군백기에 대한 우려가 무색한 수준이 됐다.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등 아티스트가 활약하면서 회사도 성장하고 있어서다. 주가 강세에 하이브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의 주식 재산도 반년 새 1조3000억원가량 불었다. 증권가가 제시한 목표가 최소치인 30만원까지만 올라도 방 의장의 주식 재산은 4000억원 더 늘어나게 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직전거래일인 지난 26일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부터 10만원 후반대를 맴돌던 주가는 케이팝 흥행에 따른 호실.. 2023.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