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BTS46 [가요 연말 결산-휴식기] 잠시만 안녕, 방탄소년단 2022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에 있어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였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들의 '커리어 하이' 행보가 계속된 가운데,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완전체가 아닌 개인 활동 집중 체제로의 변화를 알린데 이어 멤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했다. 잠시만 안녕,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2년 데뷔 첫 공식 개별 활동 집중 체제로의 변화와 함께 멤버 진의 입대를 겪었다. 올해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려 2년 반 동안 중단됐던 대면 콘서트를 재개하며 다시 한 번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섰으며,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선 개관 이래 글로벌 뮤지션 최초로 4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운집시켰다. 이후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2022. 12. 20. 방탄소년단,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영화 개봉…예매는 21일부터!가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현장이 영화화 된다. 2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Yet To Come in Cinemas 개봉 안내’를 공지했다. 소속사는 “2023년 2월 1일 ‘BTS: Yet To Come in Cinemas’ 영화가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 된다”며 “이번 영화는 ‘BTS Yet To Come in BUSAN’ 공연 실황이 담긴 영화”라고 개봉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BTS: Yet To Come in Cinemas’ 이어 “시네마 전용 카메라로 촬영된 다양한 앵글을 통해 뜨거웠던 공연 현장을 초고화질로 만나보실 수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즐기실 수 있는 ‘BTS: Yet To .. 2022. 12. 20.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핫100' K팝 아이돌 최초·최장 17주 진입...'大기록' 역사,,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핫100'에 K팝 아이돌 '최초', '최장' 진입이라는 대기록 역사를 써내려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9일 자)에 따르면,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팝스타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5위를 차지했다. 'Left and Right'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 '1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눈부신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빌보드 '핫100'에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7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찬란한 존재감을 빛냈다. 앞서 'Left and Right'는 7월 9.. 2022. 10. 30. 방탄소년단 진 , 아르헨서 신곡 첫 선…입대엔 "멤버·팬 보고 싶을 것"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포스터 공개…콜드플레이 참여! 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콜드플레이 지원사격!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콜드플레이(Coldplay)가 ‘The Astronaut’으로 뭉쳤다. 진은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콜드플레이의 참여를 알리는 ‘The Astronaut’의 포스터를 올렸다. 진은 앞서 지난 15일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돼 노래를 내게 됐다”라며 깜짝 스포일러한 바 있다. 포스터를 통해 콜드플레이가 진의 이번 싱글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진과 콜드플레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M.. 2022. 10.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