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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치 ★ N로즈 추천 ★42

국민의힘 하태경, 종로 접는다…중구·성동을 출마 결정 [N로즈지점장]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종로구 대신 중구·성동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1월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는 하 의원에게 지역구 조정을 요청했다. 하 의원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성동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 중구·성동을 지역은 지상욱 전 당협위원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앞서 부산 해운대갑을 지역구로 둔 하 의원은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현역 중진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험지인 서울 출마를 선언했다. 2024.02.15 - [선거·정치 ★ N로즈 추천 ★] - [선물선답] 투표할 때 필수 준비물! '신분증에 대해 알려줘~!!!'+제22대국회의원선거 달라지는점![N.. 2024. 2. 8.
윤희숙 전 의원, 서울 중구·성동갑 출마 선언 [N로즈지점장] 윤희숙 “당의 간곡한 부름에 기꺼이 응해”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는 총선에서 서울 중구·성동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21년 7월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윤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지 2년 반이 흘렀다”며 “스스로 내려놓은 의원직에 다시 도전하는 것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수도권 선거에 힘을 보태달라는 당의 간곡한 부름에 기꺼이 응했다”고 전했다. 윤 전 의원은 이어 “이번 선거의 중차대함을 생각한다면 정치하는 사람 누구라도 움츠리고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전 의원은 “토착왜구나 죽창가 같이 시대에 뒤떨어진 선동으로 적대감만 자극하는 정치, 적폐청산같이 모호한 구호로 나라를 두 동강내는 정치가.. 2024. 2. 8.
[4·10 총선 수도권 예비후보 전과 전수조사] 서울① 음주운전 최다…판단은 유권자 몫 [N로즈지점장] 170여 명 중 73명 전과 보유…개인 최다 21건 무소속 박석전, 진보당 후보들 주로 집시법 위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지역 예비후보 중 전과 보유자는 73명으로 파악됐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월 19일까지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다. 더불어민주당 내 검증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출마예정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추후 예비후보 추가 등록에 따라 전과 보유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벌금 약식명령 등 당사자가 아니면 확인이 어려운 전과까지 감안하면 실제 전과 수는 더 많을 수 있다. 서울지역 예비후보는 2024년 1월 19일 기준 170여 명이었다. 예비후보 중 40% 이상이 범죄 전력을 가진 셈이다. 전과를 가진 서울지역 예비후보 73명 중 36명 전과 내용을 먼저 보도한다. 서울에서 전과가 가장 .. 2024. 2. 7.
'수도 서울' 국회의원 수, 역사상 처음 줄어든다...노원갑·을 등 지역 및 구역 통합[N로즈지점장]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2024년4월 치러지는 22대 총선 선거구를 획정한 결과 서울과 전북에서 각각 1석씩 총 2석이 줄고, 인천과 경기도에서 각각 1석씩 늘어 총 2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국회의원 선거구 수가 줄어든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인데, 서울의 인구 감소세 때문이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안'을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총 지역구 수는 253개를 유지했다. 획정위는 서울과 전북에서 각각 1석 감석하고 인천과 경기에서 각각 1석을 늘렸다. 또 획정위는 5개 시·도에서 구역조정, 15개 자치구·시·군 내에서 경계조정을 실시했다. 특히 서울의 선거구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 22대 총선이 처음이다. ..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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