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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국회 선거제 개편 논의 [2024.02-03최신] N로즈지점장 3월 11일 현재시점까지 제21대 국회가 새로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관련 국회 선거제 개편 논의사항을 국민여러분께 알려들리려 합니다. 참고로 이문서로 인해서 투표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참여할 마음도 가져보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안내문 하나 올립니다. 매 글마다 올리지만, 저는 어느 당도 응원하거나 지지하거나 하는 치우지는 글을 게시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투표권은 민주주의에 앞선 자율투표이기에 지나친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다루지 않습니다. 행여 제가 어느 소속당이어도 글에 있어서는 중립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리뷰라던가 드라마라던가 팬덤의 글이야 당연히 사심이 많이 있지만, 투표와 국회는 제가 정치를 하지 않는이상 불필요하잖아요 ㅎㅎ 여러분들도 불편해 포스팅을 보기 .. 2024. 3. 11.
[제22대국회의원선거] 임종석, '컷오프 재고' 불수용에 "이재명 속내 충분히 알겠다" [더불어민주당& 각 당 후보확정 소식] N로즈지점장 "심야 최고위서 내 요구 논의조차 안돼"…거취 발표 임박 관측도 친문(친문재인)계인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일 자신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요구가 묵살됐다며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충분히 알아들었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심야 최고위원회를 열었는데 임종석의 요구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임 전 실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서울 중·성동갑에 자신을 컷오프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심야 최고위를 열었으나 임 전 실장 공천 문제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당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임 전 실장 컷오.. 2024. 3. 7.
[제22대국회의원선거] 국힘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국민의힘소식] N로즈지점장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가 2일 공천 결과에 반발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다. 장 전 위원장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노원갑에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3자 경선 방침을 발표했다. 노원갑에 공천을 신청한 장 전 위원장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여야 4·10총선 공천 후유증에 '몸살'….. 2024. 3. 6.
박지원·정동영 '컷오프'되나..민주 "올드 보이 공천배제 논의" [N로즈지점장] 25일 이재명 대표 주제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공천에서 소위 말해 '올드 보이' 인사들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민주당의 핵심 관계자가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등 소위 올드보이라고 하는 분들에 대해 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올드보이 인사들의 총선 출마에 대한 당 내부와 국민 여론 등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재명 대표가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고 말하며 새 인물을 앞세운 '공천 물갈이' 의지를 표명한 만큼 올드보이 인사들의 공천 여부가 주목받았다. 박 전 원장과 정 전 장관은 이번 총선에서 ..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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